나의 이야기

정처없음...

라금덕 2012. 3. 13. 23:21

정처없음...은 이어진다.

'그사람' 찾아내기 위해서라도

끝간데 없는, 끝간데 없을  그 '그리움'...

"깊은 밤 당신은 그곳에 있네

     왜인가 나는 이곳에 있네

          개라면 짖을 수 있고

          새라면 날아갈 수 있고

  고양이라면 집을 버릴 수 있을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