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그사람'이 내게 전해 준 말...
라금덕
2012. 3. 30. 23:16
'그사람'의 말이 선뜻 앞에 나선다.
" 견딜 수 없고, 참아낼 수 없고, 배겨낼 수 없는 고통은 없다고...
다 견뎌낼 수 있다고...
나의 그 '그리움' 마저도... "
그런 말들을 예쁘게 웃으면서 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