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그'그리움'은 혼자서는 버틸 수 없다.
라금덕
2013. 3. 12. 11:52
그'그리움'에 쫓겨서 안달이 난 마음은,
'그대'라는 내가슴의 "신"이어라.
그"신"의 표식을 꿋꿋이 새겨두고 싶다.
고마워요 ! 내팽개치지 않고 버텨주어서...
그'그리움'은,
헝클어지지 않는 그럴 수 없는 가슴,
돌탑처럼,
허물어뜨릴 수 없는 정성 가득 모여진 그런 가슴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