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해후"가 주는 위로
라금덕
2014. 5. 11. 09:04
'한여자'가,
"살아 남았군요!"
한남자가 뚝뚝 글썽거리며...
"평생 잊지 않을게요."
'한여자'가,
"살아 남았군요!"
한남자가 뚝뚝 글썽거리며...
"평생 잊지 않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