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향기로운 소망"
라금덕
2016. 2. 9. 10:49
'나'는 언제라도 "절대적인 고독"에 밀리고...
대책없이 감당할 수 없이 밀리지만...
'그대!'라는,
''그사람!'이라는,
"향기로운 소망"에 파묻힌다.
가슴에 꼬옥 부둥켜 안고서...
'구멍난 가슴'에 품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