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절절함 뿐...

라금덕 2016. 2. 9. 11:02

그'그리움'은

은장도 숨긴 " 홍살문"이다!

......

"견우와 직녀", 애틋한 '그들'처럼 "오작교"가 필요하고...

가까스로 1년 중 한 번 밖에 허용되지않는 처연함이 깃든

"해후",

어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