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막연한 희망"
라금덕
2016. 3. 23. 11:31
나는 나는 이 세상에사 '그대'를
손 내밀어 손 끝 닿을 줄은 "모르고 살 뻔 했다"
세상에서 '그사람' 만큼 '그림처럼 곱고 예쁜 사람' 살고 있는 줄을
"모르고 살 뻔 했다"
'그 날 그 순간' 이후 나는 나는...
"막연한 희망"으로 그'그리움' 달래면서 어루 만지면서
살아가는 인생살이가 ...
그'그리움'으로 인해 난생처음 기쁨으로만 점철된!
결국...
그'그리움'은 "막연한 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