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평생의 업"

라금덕 2016. 3. 30. 10:24

그'그리움',

"평생의 업"...

'하도 많은  그'그리움'에도 불구하고

'그사람' 모습 기억해내지 못하는 것 또한,

"평생의 업"이 되고 만다.

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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