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첫사랑'

라금덕 2018. 8. 12. 14:57

눈으로 보이는 계절감이

살갗으로 깊숙히 저며들고 있네요

하염없이 잊지않고

살아내고 있습니다.

그'그리움'은... 다시, '첫사랑!'이라 여겨집니다

서로 손 끝 닿지 못하는 '교감'은

벅찬 기쁨으로 맞이합니다.

뵙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