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어찌할 바를 모르다!

라금덕 2018. 7. 30. 13:48

그'그리움'은 어찌할 바를 모르다! 에서 시작되고

비롯되어지고

줄곧, '

그날 그 순간 '이후 어찌할 바를 모르다! 뿐...

'도무지 알 수 없는 한 가지', '그사람'이란?

나의 하도 많은 그'그리움'은 얕다.

'그사람'의 그'사랑'은 깊고 넓다!

그야밀로 '그날 그 순간'으로부터 불어닥친 그'그리움'이란 미명 - 또, 그야말로 아름답다!-

의 광풍은 '신의 계시'일까...

열렬하다! 뿐...

또, 숱한 우여곡절 또한...

'그사람'은 잘못이 없다.

신비롭다!

'신의 영역'이!

'그사람'께서 내게 끼친 뭉클함이 온전히 땅 위에 발을 딛고 서있게 한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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