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그리움'은,
언제나처럼 '그사람'은 누구일까?
대체?
그런 의문부호의 길다랗게 나열이나...
'그 날 그 순간' 이후,
"어머님의 은혜"와 더불어
'그사람'의 은혜를 열창하고 있다.
'그사람'의 풍부한 미모가!
그'사랑'의 풍성함이!
가눌 수 없어서 먼 산 올려다 보려 고개 돌리다 말고서 "이를 어쩌나!" 하다가,
이내 고개 떨구고... "에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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