휩쓸려가는 고즈넉한 차창밖 풍경도 나를 어쩌지 못한다
'그사람', 오늘은 어떤 모습으로 이내 '구멍난 가슴'에 '그림'을 그려줄까...
'그사람', 손 내밀어 마주대하러 가는 것은,
세상으로 내려온 어느 '소우주'를 맞이하고
듣도 보도 못한 어떤 '세계'를 마주함이란!
'그날 그 순간" 이후 삶과 생활은 내게 그'그리움'을 꿈을 꾸듯 일깨워주고
두 손 두 팔 벌려 '그사람'을 우러르게 합니다!
항상 그렇다!
손 내밀어 '그사람'을 마주대하러 가는 길 위에서 나는 영화의 주인공이 된다네!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고 그러고는,
"눈물이 그렁그렁...
아주 많이 사랑해요
선물!"
......
(주제넘다니까...)
"그녀의 삶이 평화롭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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