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는 달린다.
언제나 그렇듯이 기차는 '나의 꿈' - '그사람'이라는 현존 - 을 이루게 해주는 반짝이는,
모티브가 된다!
두려움에 가슴 움켜쥐던 먹먹함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차창 밖 저 햇빛 닮은 무한정의 설레임으로 언제나 변화한다.
그'그리움',
그'사랑',
'그사람',
이토록 우리 '두 사람'만의 '문화'가 되어 간다.
'그사람'은,
사랑 그 자체, "본질"이다!
함께!
옆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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