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무럭무럭!

라금덕 2014. 12. 28. 20:42

그'그리움',

"사랑에 대한 모든 것." 그리고서,

'그사람',

"마음 속에 떠 있는 사람."

무럭무럭! 처럼 부풀어 오르는 가슴앓이는,

손만 허허로이 공중에 내젓는 시간말고...

'그사람' 마주 닿아 기뻐 날뛰는 그'그리움'만이,

무럭무럭 자라 주었으면!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 '그 곳'!  (0) 2015.01.01
"착한 욕심"  (0) 2014.12.31
그'그리움'은 "정의롭다"!  (0) 2014.12.27
사랑은...  (0) 2014.12.25
"슬픈 족속"  (0) 2014.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