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생애, 그 마지막 '유토피아(utopia)를 향해 "끝이 없는 길",
울먹이며...
그'사랑'의 정의,
'세상에 나처럼 평화스럽고 행복한 사람이 있을까!' 하는 감탄문을 연발하는...
세상 어느 곳에 있어도,
'그사람'이 내게 끼친 그'그리움'을 정색을 하고 생각하면,
나는 꼭 눈물이 난다.
하물며 눈물마저 없다면 어쩌나...
그'그리움'은 언제라도 뜬 눈으로 밤을 지새우는,
'Christmas' 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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