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어느 "역"에서(1)

라금덕 2016. 3. 30. 11:05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coffee

오감을 간지럽히는 향기로움까지

선뜻 손 내밀어 반겨주던 

'그대', "섬섬옥수"

두 손 모아 가슴에 품고 있었을... 꼬옥...

(..) coffee!

아,  어쩌랴!  잊지 못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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