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생각의 끝...

라금덕 2012. 3. 24. 22:31

별별 생각은,

그 생각의 시작과 끝이 이미 정해져 있는 것처럼,

쉬지도 않고 혼자 남겨진 정처없음에,

무던히도 괴로운,  고통스런 모습으로

(폭력적인) 그 힘을 보태고만 있었다.

별별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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