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그리움'에 쫓겨서 안달이 난 마음은,
'그대'라는 내가슴의 "신"이어라.
그"신"의 표식을 꿋꿋이 새겨두고 싶다.
고마워요 ! 내팽개치지 않고 버텨주어서...
그'그리움'은,
헝클어지지 않는 그럴 수 없는 가슴,
돌탑처럼,
허물어뜨릴 수 없는 정성 가득 모여진 그런 가슴만이...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침묵만이... (0) | 2013.03.12 |
---|---|
어쩔 수 없는 일은... (0) | 2013.03.12 |
이 다음에 이 다음에... (0) | 2013.03.12 |
갈 곳 모르고 서서... (0) | 2013.03.12 |
거르는 일 (0) | 2013.0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