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해'...
허름함 밖에 없는 사람이 무심코 들이대서요...
'고마워요!'
드넓은 하해같은 그대가 마음 허락하고, 물끄러미 하염없이 올곧게 받아주어서요...
'사랑해요!'
두 손 두 팔 벌려 하늘 마냥 우러르며 흠모하는 지극정성으로 '사랑'합니다 그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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