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절규"

라금덕 2014. 11. 24. 14:51

"...

 나 여기 있어요

 제발 나를 한 번만 쳐다보세요

 무슨 말이든 한 마디만 해주세요

 ..."

그'사랑'은,

(긍정적인 의미로) 말도 안되는 사연이!

(부정적인 의미로) 말못할 사연만이...

그렇지! (그처럼) 예쁜 사람을 본 적이 없어요.

'그림처럼 곱고 예쁜 사람'을!

결국,

'그사람' 이후,

"상상할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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