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처럼 보고 싶다.
꿈속에서처럼, 꿈 속에서라도 보고 싶다!
오늘 밤에는 "크리스마스 캐롤"의 스쿠루우지 영감이 되고 싶다.
그'그리움'의 속성은,
'(함께) ... 하고 싶다!'의 소망 뿐...
그'그리움'에는 하루 종일 손수건이 필요하다는... 그러다가도
종내 무소식에 분개하여 맘모르게 혼잣말로
"그렇게만 해라!" 한다.
"소리없는 아우성"만이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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