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으로 보이는 계절감이
살갗으로 깊숙히 저며들고 있네요
하염없이 잊지않고
살아내고 있습니다.
그'그리움'은... 다시, '첫사랑!'이라 여겨집니다
서로 손 끝 닿지 못하는 '교감'은
벅찬 기쁨으로 맞이합니다.
뵙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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