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어요
나, 정말 당신이 보고 싶어요"
......
"보고 싶다면서요,
그럼 보아야죠"
......
"나도요!
나도 보고 싶었어요"
......
(그냥 눈물이 나고 마네)
듣고 싶은 말이...
"좋아해 줄게요"
"나, 이제 살았다!"
그랬다!
"보고 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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