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나는 아직 멀었다.

라금덕 2012. 3. 4. 17:05

아무리 가슴 옥죄어와도,

발 동동거리며 애틋함에 치를 떨어도,

나는 아직 멀었더.

나는 아직 멀었다. '그사람'의 '하해'같은 사랑에 비하면,

나는 아직 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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