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마음이란,
그리움의 소망이란,
손끝에 닿는 그 '그리움' 보다도,
언제나!
횡단보도에서,
영화관에서,
서점에서,
백화점에서,
Coffee점에서,
기차안에서,
비행기안에서,
낯선 곳에서,
세상 그 어디에서라도
'그사람' 손 부여잡고,
나란히! 나란히 서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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