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사랑하는 마음

라금덕 2012. 3. 6. 00:32

사랑하는 마음이란,

그리움의 소망이란,

손끝에 닿는 그 '그리움' 보다도,

언제나!

횡단보도에서,

영화관에서,

서점에서,

백화점에서,

Coffee점에서,

기차안에서,

비행기안에서,

낯선 곳에서,

세상 그 어디에서라도

'그사람' 손 부여잡고,

나란히! 나란히 서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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