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처없음...은 이어진다.
'그사람' 찾아내기 위해서라도
끝간데 없는, 끝간데 없을 그 '그리움'...
"깊은 밤 당신은 그곳에 있네
왜인가 나는 이곳에 있네
개라면 짖을 수 있고
새라면 날아갈 수 있고
고양이라면 집을 버릴 수 있을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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